본 작품은 일상 속 ‘우연’에 주목한다. 우리는 우연을 특별하고 희귀한 사건으 로 인식하지만, 실제 삶은 수많은 우연한 만남과 장면 위에서 이루어진다. 길을 걷다 마주치는 사람, 스쳐 지나가는 풍경 또한 모두 순간적인 만남의 결과이다.
이 작업은 시선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전면화함으로써, 일상 안에 잠재된 초록의 감각을 드러내고자 한다. 특별해 보이지 않는 순간 속에서 도 의미가 생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.
이 작업은 시선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전면화함으로써, 일상 안에 잠재된 초록의 감각을 드러내고자 한다. 특별해 보이지 않는 순간 속에서 도 의미가 생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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